중세 턴 기반 전략 게임. 유럽을 정복하고 지배하세요!
Never To Be Conquered는 1453년 유럽을 배경으로 한 중세 턴 기반 전략 게임입니다.
Risk, Civilization, Europa Universalis 및 Total War saga *와 같은 구식 게임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전쟁을 통해 적 문명을 정복하거나 외교를 통해 동맹을 맺으세요.
56개 유럽 중세 국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고 나머지 문명을 정복하세요. 금으로 외교를 통해 이웃 국가를 구매하거나 군대가 이웃 국가를 공격할 위험을 감수하고 그들의 도시를 국가에 합병하려고 노력하십시오.
이 턴 기반 전략 게임은 자신의 책임 하에 플레이하세요. 중독성이 너무 강할 수 있습니다!
군대를 위해 궁수, 창병, 용병 바이킹, 기사를 훈련하세요.
당신의 문명에 대해 더 나은 보너스를 얻으려면 국가의 정부를 바꾸십시오.
동맹국에게 금을 선물하거나 외교 메뉴에서 전쟁을 요청하세요.
이 궁극적인 유럽 전쟁에서 적을 정복하세요!
주저하지 말고 적을 분쇄하십시오. 이것은 전면전이며 문명의 미래는 당신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특징:
- 턴 기반 전략 메커니즘.
- 93개의 유럽 중세 도시.
- 당신의 군대를 위한 10가지의 다양한 유닛.
- 3가지 난이도.
- 3가지 다른 목표.
- 6가지의 다양한 정부 유형.
- 9개의 도시 업그레이드.
- 56개 국가/문명:
포르투갈, 카스티야, 아라곤, 나바라, 아르마냐크, 프로방스, 부르고뉴, 모로코, 알제, 튀니지, 프랑스, 브르타뉴,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잉글랜드, 스위스, 바덴, 리에주, 안스바흐, 바이에른, 베네치아, 제노바, 토스카나, 우르비노, 교황청 주, 시칠리아, 위트레흐트, 함부르크, 헤세, 팔츠,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힌터포메른, 작센, 보헤미아, 마조비아, 폴란드, 헝가리, 크로아티아, 보스니아, 라구사, 세르비아, 오스만 제국, 알바니아, 아테네, 왈라키아, 트란실바니아, 몰다비아, 크림 반도, 리투아니아, 튜턴 기사단, 프스코프, 노브고로드, 그라나다.
* Total War, Civilization, Europa Universalis 및 Risk는 해당 소유자의 상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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